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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19∼21일 UAE를 방문, 모하메드 아흐메드 알 보와르디 (Mohammed Ahmed Al Bowardi) UAE 국방특임장관과 국방장관회담을 할 예정이다. 양국 간 국방장관회담은 매년 정례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회담은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이후 최단기간 내 이뤄지는 것으로, 정상회담의 국방분야 후속조치를 논의할 전망이다. 이 장관은 아울러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2023 국제방산전시회(IDEX)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방산업체 관계자들과 추가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UAE에 이어 오는 22~24일까지 폴란드를 방문해 마리우슈 부아쉬착(Mariusz Blaszczak)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회담을 나눈다. 장관회담에 앞서 양국 방산업체는 방산수출 계약의 성공적인 이행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K-2 전차와 K-9 자주포 현지생산을 위한 컨소시엄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순방으로 중동지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인 UAE와의 국방·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부 유럽의 '전략적 동반자'이자 방산 협력 핵심 파트너인 폴란드와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