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행안부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7010009969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17.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청전경
천안시청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의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이어 '2022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과 확산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로 실시했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 환승할인제'를 적극 도입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해 농아인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편적 복지를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지역의 가치를 담은 골목문화 오룡지구 로코노미 추진 △정책 제안 공모와 청년네트워크 등 다양한 주민참여 창구 운영 △천아제일문화대회와 생태계협력금 반환사업 등 적극적인 협업 성과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세대간 소통과 고위직 공무원 교육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혁신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등 각 분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혁신시책 보고회를 통한 적극적인 혁신시책 발굴과 적극행정위원회 구성, 시민 밀착형 행정지원을 위한 효율적 조직개편 등 기관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비롯한 도심 속 '한뼘정원', 드론 열지도 구축 등 지방행정혁신을 도입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혁신행정을 펼쳤다.

박상돈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행정혁신을 위해 노력한 천안시 공무원과 천안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체감의 행정과 소통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