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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과 확산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로 실시했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 환승할인제'를 적극 도입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해 농아인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편적 복지를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지역의 가치를 담은 골목문화 오룡지구 로코노미 추진 △정책 제안 공모와 청년네트워크 등 다양한 주민참여 창구 운영 △천아제일문화대회와 생태계협력금 반환사업 등 적극적인 협업 성과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대응 체계 구축 △세대간 소통과 고위직 공무원 교육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혁신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등 각 분야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는 혁신시책 보고회를 통한 적극적인 혁신시책 발굴과 적극행정위원회 구성, 시민 밀착형 행정지원을 위한 효율적 조직개편 등 기관장의 적극적인 지원을 비롯한 도심 속 '한뼘정원', 드론 열지도 구축 등 지방행정혁신을 도입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혁신행정을 펼쳤다.
박상돈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행정혁신을 위해 노력한 천안시 공무원과 천안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체감의 행정과 소통으로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