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 롱 휠베이스 버전
높은 공관 활용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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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7인승 패밀리 SUV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출시 이후 5개월간 2231대가 판매된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트림을 다양화하면서다. 지난해 가솔린 모델 단일 트림으로 출시됐지만 올해는 디젤 엔진 기반 트림도 2가지를 선보이면서 선택지를 넓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지난 15일부터 티구안 올스페이스 디젤 모델의 트림을 추가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수입 SUV 최초로 국내 누적 판매 대수 6만 대를 돌파한 티구안의 롱 휠베이스 모델이다. 지난해 8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 후 높은 고객 수요로 인해 약 5개월간 총 2231대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사샤 아스키지안(Sacha Askidjian)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높은 상품성과 정숙한 주행성능으로 국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가솔린 모델에 이어, 올해에는 높은 연비 효율과 강력한 토크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디젤 모델을 추가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파워트레인은 물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SUV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기존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함께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제공된다.
디젤 모델인 2.0TDI 프리미엄·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트윈도지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엔진이 적용된다. 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을 약 80%까지 저감시키는 한편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태토크는 36.7kg.m 수준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복합 연비는 14.6km/l(도심 13.3 km/l, 고속 16.7km/l)로, 높은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2.0 TSI 프레스티지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186마력과 최대토크 30.6kg.m의 여유로운 힘과 안정적인 주행질감을 제공한다. 복합연비는 10.1 km/l(도심 9.0 km/l, 고속 11.9 km/l)이다. 저공해 3종 친환경차로 분류돼 공영주차장, 서울 지하철 환승 주차장, 공항 주차장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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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 모델로 제시했다.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 및 디지털 기능을 대거 담았다.
전 트림에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가 적용됐으며,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뒷좌석 히팅 시트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히팅 및 패들시프트가 포함된 스티어링 휠 및 운전석·동승석·뒷좌석의 온도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발동작만으로 손쉽게 테일게이트를 여닫을 수 있는 '트렁크 이지 오픈 앤 클로즈' 가 기본 탑재됐다.
2023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 3.5%를 적용하고 부가세를 포함해 2.0 TDI 프리미엄 4804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및 2.0 TSI 프레스티지 모두 5098만6000원이다.
이와 함께 '5년/15만 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