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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롯데백화점의 샴페인 매출 신장률은 35%였다. 롯데백화점은 홈술 트렌드, 저도수 주류의 인기 등 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들의 이른바 '맛있는 술'에 대한 선호가 확대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세청의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의 수입 규모는 지난해 1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에서는 '비포 스프링' 행사를 열고 약 150여종의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등을 4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40종의 크레망, 까바, 프로세코 등의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해 110종의 인기 샴페인을 엄선했다. 특히 관광특구에 위치한 본점, 잠실점에서는 내외국인들의 수요를 고려해 역대 최대 규모인 40억원대의 다양한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승영 롯데백화점 와인앤리커 팀장은 "계절에 따라 와인을 찾는 종류나 컨텐츠도 달라질 정도로 대중들에게 와인은 일상 생활을 즐기는 취향 문화의 하나로 깊이 자리잡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준비한 다양한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이 고객들에게 봄을 더욱 만끽할 수 기회를 줄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