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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한양1차·미성맨션·극동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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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2. 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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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재건축 단지 5곳이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에 본격 들어간다. 송파구 일대 아파트 단지 전경./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 송파구 재건축 단지 5곳이 최근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에 본격 들어간다.

송파구는 송파동 한양1차, 풍납동 미성맨션과 극동 아파트가 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 공문을 받았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지난달 말 안전진단 E등급을 받아 재건축이 확정됐다.

이로써 송파구에서는 아파트 5곳이 재건축이 추진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올림픽선수기자촌, 한양1차, 풍납미성, 풍납극동은 1차 정밀안전진단 용역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인 D등급을 받은 단지다.

올해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판단해 D등급을 받아도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의뢰하지 않아도 되면서 해당 단지의 재건축을 확정했다.

풍납극동은 경미한 보완사항을 이행한 후 재건축 확정을 통보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안전진단 기준 완화로 5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서울시, 관계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재건축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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