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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버스정류소 경계석에 미끄럼 방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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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2. 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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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방지판
버스정류소 보행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판을 설치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할 때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지구청 앞 등 30곳의 버스정류소 경계석에 미끄럼 방지판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끄럼 방지판은 미세한 크기의 원형볼을 스테인레스 판에 부착한 것으로 계단이나 경계석 가장자리에 부착, 보행자들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화강암 재질의 경계석은 눈이나 비가 오는 날 어린이나 노약자 등 미끄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를 막기 위한 대안을 모색해왔다.

오는 3월까지 설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등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격히 늘어날 것을 대비해 미끄럼 방지판을 설치하고 고압스팀 세척기로 깨끗하게 새단장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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