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1년 이상 거주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0010011017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20. 11: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220103851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는 20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에 등록된 청년의 신용회복 지원사업과 장기연체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 판단정보가 등록된 자에게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채무잔액의 10%, 최대 100만원)을 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은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한 대상자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을 해제하고 시는 채무잔액의 10%에 해당하는 초입금을 지원한다.

장기연체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연체자 중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30% 대상자에게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채무액 범위 안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매월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노력중인 청년들의 경제활동에 동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당되는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