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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필리핀 올해 445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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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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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445명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으로 농가 일손 부족 해결
02-20 진안군 필리핀 2개 지자체와 외국인
진안군이 올해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2개 지자체와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 일손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제공 = 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올해도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적극 나선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각각 카비테주 마갈레스시, 퀴리노주 등 2개 지자체와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 일손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은 진안군은 필리핀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선진 농업 기술을 전수하고, 필리핀 현지에서는 우수 인력을 선발해 사전 적응 훈련을 실시해 농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필리핀 현지인들에 대해 이탈방지, 근로기준법, 진안군 농업에 대한 기본 교육 등을 실시하고, 3월초 현지 면접을 통해 계절근로자 150여명을 선발해 3월 말~5월 초까지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지난해 155명에 비해 약 2.5배가 증가한 395명을 배정받아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거기에 공공형 계절근로자 50명을 포함해 총 445명의 계절근로자를 운영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금번 MOU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이탈방지 및 신뢰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문화적 교류 등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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