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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도민의 신뢰와 믿음 회복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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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2. 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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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신뢰와 믿음 회복을 위해 '경영을 확 바꾸겠다'고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균 기자
경남개발공사가 경영을 확 바꿔 도민의 신뢰와 믿음 회복에 나선다.

김권수 경남개발공사장은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으로부터 저하된 신뢰와 믿음을 회복하고 경남 대표 공기업으로써의 위상을 재 확보하겠다. 단순한 업무개선 수준이 아닌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혁신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사업·조직 비효율을 개선해 정책·주력사업에 집중하고 조직관리를 보다 강화하겠다"며 7대 과제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원의 경영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임원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경영성과에 대한 외부평가를 도입하고 안전사고와 사회적 물의 등에 대한 감점지표를 설정해 반영할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실천하고자 모든 사업장에 사전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안전보건 협업 거버넌스도 구축한다.

김 시장은 "현재 경남개발공사 부채비율은 행정안전부 관리기준 250%보다 낮은 16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적절한 사업량 조절로 행안부 관리기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권수 사장은 "혁신 정책들을 실행함에 있어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업무에 변화와 혁신을 토대로 새로운 경남개발공사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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