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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굿모닝 성동!프로젝트'를 실시해 5개분야 25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먼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발굴 전담 인력 촘촘발굴단을 확대해 주거취약지역 중심으로 타깃 발굴에 나선다. 또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살피미'를 통해 누구나 쉽게 위기가구를 신고하고, 신고에 따른 포상금(1건당 5만원) 지원을 이어간다.
우리동네돌봄단을 동별 2~3명 배치해 1인당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위험 가구에 대한 돌봄 책임을 강화한다.
구는 44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 징후를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위기가구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지원한다. 긴급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통화 수발신 확인을 통한 '함께해요 안부확인', 전력 사용량 감지로 확인하는 '스마트플러그', 자동전화 발송 '굿모닝 콜, AI 안부확인' 등 다양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더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구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