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논의된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광역교통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100만 남양주 시민과 신도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별내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추진 △수석대교 6차로 건설 조속 추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지하도로 신설 추진 △다산지금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미금로 확장 반영) △별내-중계 간 광역도로 반영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주 시장은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수립 단계부터 사업 시행자·지자체·지역 주민·교통 전문가 등과의 긴밀한 소통 및 협조를 통해 남양주시에 필요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대책 수립 이후에도 면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적기에 해당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남양주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남양주시가 3기 신도시 정책 목표인 '선(先)교통 후(後)입주'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