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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국 최초 치매가족지원센터 22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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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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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구성해 지원
치매가족지원센터 전경
치매가족지원센터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오는 22일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열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한다.

치매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실, 카페형 쉼터, 가족상담실 등을 마련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각종 상담서비스와 함께 원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자조모임을 진행하고 치매교육, 방문요양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일이 환자 가족들의 일상에 큰 제약을 줘 사회적 고립까지도 야기할 수도 있기에 치매가족들에게 휴가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은 삶을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치매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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