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 경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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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업은 중장년 채용 수요가 있고 중장년 인턴이 3개월간 시간제 근무가 가능한 서울 소재 기업(기관·협회)이다.
중장년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3일까지 50플러스포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인턴십 종료 후 고용 연계 의사가 있는 기업 중 근로자 보호 규정을 준수하며 사업자 소재지가 서울시인 기업은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최종 선정된 기업에 활동 계약을 체결한 중장년 인턴을 배치해 6~8월 필요한 전문영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장년 인턴십 참여자는 만 40~64세인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4월 중순 선발할 예정이다. 배치된 중장년 인턴은 참여 기관에서 경영지원, 회계·재무,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자문 등 업무를 수행한다.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직무 경험과 경력을 갖춘 중장년 인재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세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