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8000시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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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 따르면 RPA는 인공지능을 가진 소프트웨어 로봇 기술을 활용해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순차적으로 RPA를 도입했다. RPA가 연간 수행한 업무 건수는 40만 건으로 도입 후 절감 시간은 2만8000시간에 달한다. 업무 건당 연평균 14시간을 단축해 기존보다 90%를 절감했다.
RPA 기술이 적용된 업무는 11개 팀에서 수행하는 총 20여 개다. 아울러 한 팀의 업무를 전담하는 팀별 담당 기기를 별도로 배치해 업무 간 혼선이 없도록 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RPA 도입으로 직원들의 업무 시간이 크게 절감되고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돼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는 대고객 업무를 넘어 더 다양한 업무에 RPA를 투입해 업무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