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중소기업·디자인의 연계로 경쟁력 높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1010011810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1.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디자인개발 및 시제품 생산, 교육·맞춤형 컨설팅, 판로개척과 홍보 등 지원
clip20230221114548
지난해 12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DDP /제공=서울시
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우수한 중소기업이 창의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를 '서울시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등 6개 사업에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소상공인+디자이너 매칭 및 협업 신제품 개발 △청년디자이너 DDP브랜드상품 개발 △디자인스타트업 육성(We Up Project)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 △디자인 스튜디오 육성 등이다.

시와 재단은 바이오·의료산업, 디지털문화콘텐츠,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등 서울 미래성장산업과 생활(리빙)·소형가전 등의 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이 우수 디자인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청년디자이너의 디자인 실무 경험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청년디자이너 DDP브랜드상품 개발과 디자인 스타트업 육성(We Up Project)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상품을 DDP디자인스토어와 DDP디자인론칭페어에 전시·판매하며 공모선정 디자이너는 '서울디자인산업을 이끌 유망디자이너'로 소개된다.

디자인 신제품의 성공적 론칭을 위해 디자인스튜디오에서 DDP디자인 론칭 페어 브랜드 단독 전시부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 제공하고, 디자인 트렌드북과 DDP디자인 론칭 페어 홈페이지에 '주목할만한 디자인회사'로 소개된다. 최우수 1개 기업에게는 1000만원의 전시지원금도 지원한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 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연계해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점차 확대해 서울 디자인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