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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직원대상 챗GPT 교육 통해 문화분야 활용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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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2.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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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아이디어 공모전도 추진
문체부 전경07
문화체육관광부 전경./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문화 분야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자 직원 역량 강화교육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오는 21일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챗GPT 시대, 문화 디지털 혁신의 필연성과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직원들은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의 성장과 사회변화에 따른 문체부의 역할과 문화행정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7일에는 AI 기반 '국민비서' 챗봇 개발업체인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를 초빙해 챗GPT를 활용한 글쓰기, 제목 설정 등 실제 활용 사례를 알아보는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챗GPT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사례를 경험하고, 창작 영역에 도전하는 AI가 문화 영역에 미칠 영향과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지 3일 만에 40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문체부는 AI 업계 전문가와 GPT를 활용한 문화행정 효율화 방안도 논의했다. 2일 하정우 네이버 AI랩 소장을 초빙, '초거대 AI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GPT를 문화 분야에 활용할 다양한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8일에는 GPT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관계자와 만나 GPT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점을 알아보고 활용 방안을 협의했다.

문체부는 GPT 활용 방안을 위한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도 3월에 개최한다. AI 시대에 대응하는 정부 역할과 한국어 AI 언어 모델 발전을 이끌어낼 아이디어를 찾는다. 또한 누리집 질의에 대한 자동응답, 회의록 요약보고서 작성 등 업무에 실제 활용할 사례도 모색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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