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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산업박물관, 지역문화 구심축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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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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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산업박물관-구로문화재단·금천문화재단 업무협약
G밸리산업박물관
G밸리산업박물관 /제공=서울시
국내 최초의 산업박물관이자, 서울 서남권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이 보유한 산업역사자료가 지역예술가들과 주민들의 창작 콘텐츠 재료로 공개된다.

G밸리산업박물관은 (재)구로문화재단, (재)금천문화재단과 22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라는 협의체를 출범한다.

협약에 따라 G밸리산업박물관은 '구로공단'의 지역 정체성을 부각할 수 있는 창작토대를 제공하고, 구로문화재단과 금천문화재단은 창작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새로 출범하는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는 기관 사업홍보 및 지역주민 대상 운영사업의 협력체계 구축, 기타 문화행사의 공동 개최를 추진한다.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는 실효성 있는 공동사업을 통해 G밸리 지역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G밸리 산업박물관의 소장품 사진 100여장이 온라인 전시를 시작하고 이어 구로문화재단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5인의 활동 결과물이 G밸리산업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시민과 만난다.

최종익 전략산업기반과장은 "서울시 G밸리산업박물관이 '서서울 문화 네트워크'의 구심축이 돼 구로공단의 지역 정체성을 부각할 수 있는 창작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G밸리산업박물관이 서서울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사업 접점을 확대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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