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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올 봄·여름(S/S) 패션 방향성을 '소재 고급화' '다양한 활용성' '트렌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설정하고 1년간의 기획을 거쳐 신상품 60여 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대표 행사인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에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단독 브랜드 신상품은 전년 행사(2022년 2월14~20일)와 비교해 70%, 카디건·원피스 등 외출복은 30% 이상 늘었다. 팬츠·스커트 등 하의류 주문건수도 2배 이상 신장했다.
행사 첫날인 13일 '조르쥬 레쉬'의 재킷과 니트 등 봄 신상품은 약 2만5000세트가 판매됐고, 14일 선보인 '폴앤조'의 오피스룩은 1만5000건 이상의 주문건수를 기록했다. 자체 기획 브랜드 'LBL'도 19일 트렌치코트, 카디건 등을 선보여 1만2000세트 이상 판매됐다. 생방송에서 1400명 이상 동시 주문자가 몰리며 15억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8일까지 간절기 활용도가 높은 코트, 재킷 등 외출복부터 원피스, 팬츠까지 패션 신상품을 계속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상품개발부문장은 "올해 S/S시즌은 화사한 컬러와 패턴을 중심으로 출근과 외출에 적합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론칭 초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패션 단독 브랜드를 중심으로 간절기 활용도가 높은 신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다음달 중 신규 브랜드도 론칭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판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