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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9개 사회복지관, 경기도 평가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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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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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곳 중 4곳은 '우수시설'인정받아 겹경사... 각각 700만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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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지난 20일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사회복지관 9개소 전부 평균 등급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2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경기도가 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사업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한다. 경기도 내 사회복지관 78곳(설치 3년 미만 시설 제외)에 대해 2019~2021년 실적을 토대로 시설 운영과 서비스 수준과 관련한 6개 영역을 평가하고 이 중 8곳을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복지관 9곳 전부 평균 등급 'A'를 획득했으며 특히 경기도 내 평가 우수시설 8곳 중 시가 4곳을 차지하는 겹경사도 맞았다.

우수시설 4곳의 사회복지관은 △고강종합사회복지관 △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소사본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우수시설 4곳은 평가항목 상위 10% 내 우수시설에 지원해 주는 700만원 인센티브를 받는다.

조용익 시장은 "사회복지관의 우수한 평가 결과는 코로나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관계자분들이 맺은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부천시는 이러한 노력이 효과적으로 시민 여러분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합사회복지관 10곳(심곡동·부천동·신중동·상동·소사본·대산·범안·오정·고강·삼정)에서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관련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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