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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뻘낙지거리 남도음식 명품거리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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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2. 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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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거리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등 39건 발굴 보고
무안군
무안 남도음식 명품거리인 뻘낙지거리 전경./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무안뻘낙지거리를 남도음식 명품거리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안군은 이를 위해 지난 20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실단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가 지정한 맛도남도 뻘낙지거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9년부터 추진한 무안뻘낙지거리조성사업과 2022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착안 사항 보고와 자유 토론에 이어 김산 군수의 총평 등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에서 발굴된 맛도남도 뻘낙지거리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 기획실 '낙지거리 복권&쿠폰 발행'외 4건 △ 신도시지원단 '관광지 등과 연계한 할인혜택 제공'외 4건 △ 미래성장과 '낙지거리 음식점 메뉴 개발 컨설팅 진행'외 1건 등 26개 부서가 아이디어 39건을 발굴해 실질적인 뻘낙지거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도출됐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보고된 안건들을 검토해 우수한 아이디어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계획에 반영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음식명품거리로 조성된 무안뻘낙지거리를 상인회에서 주도적으로 가꾸고 활성화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적극 홍보해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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