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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부품·로봇 등 성장 사업 성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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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 기자

승인 : 2023. 02. 22. 07:37

키움증권은 22일 LG전자에 대해 자동차부품, 로봇, 전기차 충전기 등 성장 사업의 성과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자동차부품의 매출액은 올해 전년 대비 21% 증가한 10조5000억원에서 내년 12조4000억원, 2025년 14조1000억원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올해 2.8%, 내년 4.0%, 2025년 4.8%로 추세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전기차용 e-파워트레인은 신규 멕시코 공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GM을 비롯해 북미 OEM들에 대한 대응력이 향상되는 동시에 미 인플레이션감축법 환경에서 고객 다변화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전문서비스 로봇 매출액은 올해 300억원, 내년 600억원, 2025년 1300억원 등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더불어 "LG전자의 충전기 매출도 2027년까지 매년 2배씩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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