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의 부인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7)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2)가 15세 연하 여친인 배우 장잉잉(張穎穎·27)과 완전히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별한 획기적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두 사람은 영영 남남이 됐다고 할 수 있다.
clip20230222174133
0
최근 완전히 헤어진 것으로 알려진 왕샤오페이와 장잉잉. 장도 재결합설을 부인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 사실은 왕이 자신의 어머니가 최근 진행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의 생방송에 출연, 소회를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또 이 자리에서 앞으로 사업에 전념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듯 머리를 짧게 깎는 의지도 보여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둘의 결별설은 최근 장이 자신의 SNS에 "한번 헤어지면 끝난 것이다. 나는 헤어졌다고 분명히 말했다. 지금 태국을 여행 중인데 팬들 여러분은 억측을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재확인되기도 했다. 아마도 결별설에 이어 재결합설이 얼마 전부터 광범위하게 퍼지자 단호한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그녀는 앞으로 본업인 연예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워낙 왕과의 교제가 시끌벅쩍했던 탓에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캐스팅이 잘 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실체가 분명하지 않은 왕의 재력에 혹해 평판 나쁜 스캔들을 자초했으니 본인이 판 무덤에 자신이 빠졌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