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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3년간 최대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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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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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를 3년간 최대 900만원 지원한다.

대상은 청양에 주소를 둔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다.

소아와 성인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가입자는 국가 검진 대상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나 폐암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에 대한 본인 부담금 중 연 300만 원씩 3년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가입자 중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지원 규모가 같다.

건강보험가입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5대 암 국가암검진을 통해 진단된 암 환자 또는 폐암을 진단받은 사람으로 올해 건강보험료 기준 6만 25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11만 7000원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본인 부담금 중 연 200만 원씩 3년 연속 수령이 가능하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이 환자와 가족들의 가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암 진단 후 치료까지 연속적인 지원으로 완치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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