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알뜰교통카드로 매월 교통비 30% 혜택받으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3010013599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3. 02. 23. 16: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도, 12개 시·군서 전 시·군 확대
19세 이상, 교통비 월 1~4만원 절감
경남도청
경남도청./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도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사업예산을 작년 5억원에서 올해 8억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로 최대 30% 적립한 후 매월 환급 또는 청구 할인해 주는 카드로, 작년 말 기준 도내 12개 시?군에서 월평균 경남도민 5046명이 이용했다.

만 19세 이상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카드로, '알뜰교통카드 누리집(alcard.kr)'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모바일에서 알뜰교통카드 앱 설치 이후 회원가입해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누르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편도 버스요금 2000원 미만의 경우 일반 200원, 청년층 350원, 저소득층 700원이 적립된다.

국토부는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과 사용 가능 카드사를 대폭 확대한다.

3월부터는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을 기존 500~900원에서 700~1100원으로 확대하고, 4월부터는 삼성페이 등 모바일로도 알뜰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7월에는 마일리지 적립한도를 현행 월 44회에서 60회로 상향 조정하고, 발급 카드사를 기존 신한·하나·우리·티머니·로카·DGB 6개사에 이어 삼성·현대·국민·농협·BC까지 총 11개사로 늘려나간다. 월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월 1~4만원 수준이었던 절감액을 월 1만 5000원~6만 6000원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주남용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도내 전 지역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