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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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7월 개원 예정인 미래교육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업무보고 청취 등으로 정상적인 개원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현재 진행 공정률 76.5%의 상황에서 4월 말 준공 예정일까지 공사 진행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마무리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무 민간위탁 업체 선정 시 도내 업체의 참여 부분도 강조하고, 주출입구 도로 공사와 관련하여 참석한 의령군청 관계자에게 미래교육원 7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도로공사를 완료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진주 소재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동부권 안전체험원 설립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술교육원 해봄에서는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전국 유일의 악기 도서관과 새로 신축한 다목적홀이 더욱 많은 학생과 도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병영 교육위원장은 "미래교육원이 개원해 맞춤형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안타까운 상황에서 재난 교육이 실생활에 더욱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