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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 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공동 개설해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3. 공동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공동교육과정과 NEIS △고교학점제 누리집(수강신청) 운영 등 3개 활동 영역으로 운영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023학년도 공동교육과정 계획 및 운영과 수강신청 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숙지를 통해 학생 수강 신청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충북교육청 공동교육과정은 '권역별 학교 간 교육과정'을 비롯, 온라인과 대학 또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790개 강좌가 개설돼 운영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권역별 자율협의체 구성원에 대한 사전 안내와 구성원 간 질의응답, 애로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안내 등은 공동교육과정 담당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청은 2025년에 전면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 혼선 방지를 위해 학교 현장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교 너머 학교까지 충북 모든 학생이 한 명 한 명이 다양한 빛깔로 빛날 수 있는 책임교육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이 보장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