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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민간분야 건축물 디자인 혁신방안 논의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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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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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22일 공공건축 발전 방향 모색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시 총괄건축가(송하엽), 공공건축가, 부천지역 건축사회, 부천시 건축 담당자 등 건축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건축 발전 방향 모색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건축 현안 및 공간환경 발전 방향 마련과 품격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공공·민간분야 건축물의 디자인 혁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거시적 관점의 부천시 현황과 도시·건축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시 특별정비구역과 건축디자인 혁신방안,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추진방향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건축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주제로 초고령화 사회 대비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 공공건축물 품질향상 및 디자인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 주거공간 만들기'란 주제로 가로주택정비사업 주거환경 개선방안, 나홀로아파트 주거환경 향상 및 디자인 개선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그간 창의적 디자인의 건축물 건립을 어렵게 만들었던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혁신적인 건축물이 곳곳에 건립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제도를 통해 부천시의 건축물과 공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공공건축가제도 정착을 위한 초기 공공건축가들의 역할이 막중하다. 워크숍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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