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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시의장에게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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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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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이 경산소방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히고있다/제공=경산소방서
경북 경산소방서가 24일 , 3층 BLS교육센터에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살린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순득 시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박순득 시 의장은 지난해 12월 29일 하양읍 소재 목욕탕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시민은 피를 토한 후 다시 맥박이 뛰기 시작했다. 시민은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 달 21일 중방 동 소재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에게 인공호흡과 냉수마찰·냉찜질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의식이 정상으로 돌아와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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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득 경산시 시의장이 경산소방서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고 소감을 밝히고있다/제공=경산소방서
박순득 시 의장은 "관계기관에서 심폐소생술을 한 번씩 배우는 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긴급 상황에서 그 힘이 발휘되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목욕탕에서 열댓 명이 있었지만 사람이 쓰러졌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며, 저와 지인들은 응급처치 법을 배웠기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의식 확인 후, 119로 연락했고 119구급 상황 지시를 잘 따르며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정윤재 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고 남다른 용기와 실천을 보여준 경산시장님과 시의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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