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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감사패를 받은 박순득 시 의장은 지난해 12월 29일 하양읍 소재 목욕탕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시민은 피를 토한 후 다시 맥박이 뛰기 시작했다. 시민은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일 시장은 지난 달 21일 중방 동 소재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에게 인공호흡과 냉수마찰·냉찜질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의식이 정상으로 돌아와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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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은"목욕탕에서 열댓 명이 있었지만 사람이 쓰러졌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다며, 저와 지인들은 응급처치 법을 배웠기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의식 확인 후, 119로 연락했고 119구급 상황 지시를 잘 따르며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정윤재 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고 남다른 용기와 실천을 보여준 경산시장님과 시의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