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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판 송중기 펑위옌 경악 민낯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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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2. 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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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하나 다를 바 없는 평범 그 자체
대만판 송중기로 불리는 펑위옌(彭于晏·41)의 경악스러운 민낯 사진들이 최근 중화권의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돼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이 미남 배우라는 인식과는 달리 일반인보다도 못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다소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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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한 스키장에서 찍힌 펑위옌의 민낯./제공=중화권의 한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SNS에 공개된 그의 사진들은 정말 기가 막힌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엉망진창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은 듯하다. 베이징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인징메이(尹敬美) 씨가 "일 문제로 몇 번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있다. 상당한 미남이었다는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런데 SNS에서 그런 사진을 보다니 정말 충격이다"라면서 혀를 차는 것은 확실히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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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위옌의 민낯. 경악스럽기까지 하다./제공=중화권의 한 SNS.
문제의 사진은 그가 주변 지인들과 함께 찾은 유럽의 한 스키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많지도 않은데다 스키를 타야 했기 때문에 아마 편하게 하고 다니다 그런 모습을 보였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그의 사진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없지는 않다. "소탈해 보여서 좋다", "그도 우리 같은 인간이구나" 하는 글들이 SNS에 적지 않게 올라오는 것을 보면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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