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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에 5천만원 상당 침구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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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2. 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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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침구와 담요 등으로 구호물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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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는 28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차에 싣고 있다./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는 28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지 구호를 위해 이브자리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침구류를 준비했다. 이중 2500만원 상당 침구류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탁했으며 3월 중으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구호물품은 각 기관을 통해 튀르키예 지역 이재민에게 지급된다.

이브자리는 추위를 겪고 있는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방한 기능을 강화해 제작한 겨울용 침구와 담요 등으로 구호물품을 구성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이번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수많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안전한 복구 이뤄지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브자리는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전남과 강원 지역 등의 수재민 지원, 대구와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 국내외의 재해 발생 시 긴급지원을 해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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