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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에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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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2. 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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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아리랑', 오는 4월 15일 개최
호반문화재단 파독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
28일 진행된 '파독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 후원 협약식'에서 윤희수 호반문화재단 사무총장(왼쪽)과 김문길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호반문화재단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파독 근로자 6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 '베를린 아리랑'을 후원했다.

호반문화재단은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과 파독 근로자 60주년 기념음악회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희수 호반문화재단 사무총장, 김문길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문화재단은 서울나눔클라리넷앙상블에 사업비 1억원을 후원키로 했다.

'베를린 아리랑'은 오는 4월 15일 '베를린 돔'에서 개최된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파독 6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를 후원하게 돼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바쳐 헌신한 파독 근로자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작은 위로와 감사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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