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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스마트공항’ 구축 사업과 시너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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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2.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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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박스와 스마트패스 시스템 업무협약
신라면세점
김태호 호텔신라 TR부문장(오른쪽)과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가 호텔신라 장충사옥에서 스마트패스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스마트패스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인천공항 '스마트공항' 구축 사업과 시너지 효과 확대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스마트패스 구축 사업을 획득한 씨유박스와 손잡고 스마트패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남운성 씨유박스 대표와 김태호 호텔신라 TR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스마트패스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공유 △얼굴인식 결제 협의 등 스마트패스 시스템의 상업시설 적용방안 도출 △기타 스마트패스 시스템의 도입과 관련하여 협력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됐다.

씨유박스는 2010년 설립된 인공지능 얼굴인식 전문 기업으로, 관공서나 공항 출입에 사용되는 얼굴 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이나 비대면 인증 솔루션을 주로 공급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패스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면세업계 첨단화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인천공항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공항 구축 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씨유박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그동안 신라면세점이 추진해 왔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쇼핑 편의 증대를 위한 첨단 기술 도입에 앞장서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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