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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다음달 29일 서울 로얄호텔서울 로얄볼룸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에드윈 퓰너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의안을 상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에드윈 퓰너 회장은 1973년 미국의 정책연구기관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에 참여한 후 2013년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 (The Asian Studies Center) 를 창립해 현재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 내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가이자,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깊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친한파'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승연 회장과의 돈독한 친분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기회가 닿을 때 마다 한·미간 현안은 물론 국제 경제 전반에 대해 서로간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눠왔다.
㈜한화는 이용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추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