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연 연구원은 "지난해 IFRS17 전환 기준 세전이익은 약 2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회계기준 변경 전 세전이익 1조4000억원 대비 54.1% 증가한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추정치는 아직 금융자산에 대해 IFRS9이 적용되지 않아 추후 변동의 여지가 크다"면서도 "경상적인 측면에서 IFRS17 적용에 따른 회계적으로 효과가 상당히 긍정적인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공개된 업계 정보를 기반으로 산정한 보험영업이익만 살펴보면, 현재 동사의 보험영업이익은 상장 손해보험사 중 단연 1위"라며 "변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경쟁사의 위험조정(RA)이나, 꾸준한 예실차 확보 시 보험영업이익 기준 업계 순위 변동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3월 이후 평균 장기위험손해율이 경험 기간 평균 장기위험손해율 대비 개선세가 나온 유일한 대형사로 추정된다"며 "상대적으로 예실차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