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친환경농업 전략품목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화석연료 등 냉·난방에너지 사용 없이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경남지역은 겨울철 기온이 온화하고 강설량이 적어 비닐하우스 재배환경이 양호하며 양상추, 감자 등 생산기술 축적돼 있어, 타지역보다 비교우위 품목을 냉·난방에너지 사용 없이 집중 육성해 학교급식 등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시군(읍·면·동)에 신청을 하면 되고, 선정된 농업인은 하우스 생산시설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경남 지역특화형 저탄소·저투입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