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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국회의원은 2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정적 제거, 야당 탄압을 넘어 민주주의를 망가뜨리는 검찰 독재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관계자 등은 "윤석열 검찰의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체포영장 신청은 오로지 정적 죽이기 여론재판용 영장 치기 쇼"라며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제1야당의 당 대표를 무조건 잡아 가두고 재판에 회부하겠다는 정치적 의도로 엉성한 궤변과 요설을 늘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남FC 광고, 협찬은 합법적 후원금이고, 성남FC 광고, 협찬은 제3자 뇌물인가"라며 "윤석열 검찰은 내 편이면 수사조차 안 하고, 정적만 선택해 없는 죄도 조작 수사한다. 명백한 편파적 이중잣대이고 내로남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치검찰의 망나니 같은 칼춤, 정치탄압에 민주당은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맞서 기필코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라며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역사의 무대에서 국민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심판, 기필코 끝장내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