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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청소 등 현업 공무직 83명이 사용하는 휴게실을 직종별 남·여 구분해 대기실 공간 9개소와 탕비실 등 247㎡ 규모로 시청사 지상 1층에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9월26일 7명이 사망한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이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공무직 대기실 지상 이전을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시청사 공무직 근무환경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초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24일 단장을 마쳤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무직 직원분들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도록 시청사 운영·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대학, 대형건물,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환경·시설 분야 근로자분들의 근무환경도 더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