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일교차 따른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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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평년보다 기온이 2~5도 가량 높겠으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은 0도 내외로 떨어지고, 낮 기온은 15도 내외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강원권·세종·충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산·경남은 오전에, 서울·인천·대전·충남·호남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남부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내륙과 강원영서남부·강원영동·충청권내륙·경상권·일부 전라권은 매우 건조하겠다"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