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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은 지난 4일 경남 창원 대동중앙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의창구 팔용동 일원에 지어진 대동중앙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기존 1040가구에서 지하 5층~지상 21층, 1166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약 3780억원.
한양이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양은 커튼월룩,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프라이빗 시네마 등 한양 주택 브랜드 수자인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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