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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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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3. 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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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반기 5가구씩 10가구 대상
경남 의령군이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8가구를 모집했고 올해는 전·후반기 5가구씩 10가구로 대상을 확대했다.

5일 군에 따르면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휴양마을 운영자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참가대상은 만18세 이상 동(洞)지역 거주 도시민이다. 단, 연접지역 도시민은 제외된다.

2023년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로는 대의면 '한우산애 천하장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됐으며 4월~6월, 9~11월 총 2기로 나누어 기수당 5가구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개월간 참가자에게 영농체험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제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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