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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모아타운 안내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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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3. 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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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아파트 /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노후주택 정비사업 및 재건축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갈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도시정비 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방식의 모아타운 사업 안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운영해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사업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주 3회(월·수·금요일) 월계1동, 상계2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도시정비관련 전문가가 오후 1~4시 50분 상주해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주민학교는 재건축 추진 중인 38개 단지를 대상으로 월 1회 진행한다. 도시정비계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재건축사업 추진 절차 및 관련 법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사항(조합 직접 설립제도), 갈등 관리 방안 등을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단지별 애로사항 등 재건축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0일 오후 2~4시 시작으로 6월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재개발·재건축의 산을 하나씩 넘어야 할 때"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소통으로 갈등을 예방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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