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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6주년 세일 ‘홈플런’ 매출 1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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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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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점포 일 매출 10억원 기록도
홈플러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창립 26주년 세일 '홈플런' 개최 후 1~5일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130% 증가하고, 손님은 약 60% 늘었다고 6일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북수원점은 '홈플런' 개최 후 해당 기간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이 약 270%, 객수가 약 110% 증가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북수원점 등 7개 점포는 '홈플런'이 시작된 지난 1일 기준 일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신선식품의 인기가 높았다. 같은 기간 신선식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120% 성장했다. 홈플러스가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 한우와 삼겹살, 계란 카테고리 상품의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770%, 250%, 150% 증가했다.

또한 '발베니 12년' '맥켈란 12년 더블캐스크' 등 선호도가 높은 상품은 오픈런 행렬을 만들기도 했다.

홈플런은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은 "창립 26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개최 후 지난 5일 동안 수많은 고객이 '오픈런'을 하는 등 매장을 방문하고 높은 매출신장률을 달성했다"며 "3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창립 기념 할인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고객 선호가 높고 대폭 할인하는 상품을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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