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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현재 로봇재활서비스 이용자는 5명으로, 대기자만 20명에 달한다.
로봇재활서비스는 장애인 가정에 2개월간 로봇재활기기를 대여해 맞춤형 상하지 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로봇재활기기를 활용하면 근력강화는 물론 마비로 인해 구축이 있는 경우 관절가동범위를 늘려주고 구축이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보건소는 대상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재활인력을 각 가정으로 파견해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재활 운동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상자들의 재활 의지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원격상담을 도입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새로운 기기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격차를 줄이고자 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재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사업을 계속 발굴·확대해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