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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외모도 끝물? 최근 활동에 팬들 악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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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3. 0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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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패션쇼에서 보인 모습 나이 못 숨긴 듯
2018년 저지른 탈세로 인해 활동을 정지당한 중국의 월드 스타 판빙빙(42)의 미모가 이제는 끝물이 아니냐는 혹평이 최근 난무하고 있다. 나이로 볼때 과한 평가는 아니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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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갔던 시절의 판빙빙. 미모가 극강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했다../제공=판빙빙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한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한 패션 쇼에 참가,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에서 작품을 찍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인 그녀로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하지만 활동이 끝난 뒤가 문제였다. 그녀가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사진을 올리자 온갖 비난이 쏟아진 것. 심지어 일부 팬들은 그녀의 외모가 이제는 별 볼 일 없다는 혹평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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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패션 쇼에 모습을 보인 판빙빙. 과거의 미모가 사라진 모습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제공=판빙빙 SNS.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 전혀 없지는 않다. 과거 사진과 비교하면 인물이 확연하게 떨어져 보이는 것이 현실인 듯하다. 이와 관련, 베이징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인징메이(尹敬美) 씨는 "그녀가 한참 활동할 때 이런저런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당시까지만 해도 그녀의 미모는 진짜 극강이었다. 할리우드가 반할 만했다"면서 평범해졌다고 해도 좋을 그녀의 현재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확실히 여성의 미모는 영원하지 않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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