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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체험·교육공간인 '서울시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서울퓨처랩)'가 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첫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다. 서울퓨처랩은 시유지인 마곡광장상가 일부 공간을 활용해 1137㎡(345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혁신기술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전체 공간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퓨처랩은 퓨처교육관, 뉴테크체험 1관·2관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퓨처교육관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직업 체험, 혼합현실(MR) 홀로렌즈 체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체험이 가능하다. 뉴테크체험 1관은 로봇 스포츠, 휴머노이드 로봇, 드론 조종, 자율주행 인공지능 학습 등이 가능하다. 뉴테크체험 2관은 방탈출 게임 콘셉트의 인공지능·로봇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10월말 부터 올해 2월 말까지 100일간 시범운영을 통해 5446명이 서울퓨처랩을 이용했다. 시는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참여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 프로그램을 보강할 계획이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마곡은 서울 산업경쟁력의 핵심구축이자 미래 먹거리를 위한 기술개발(R&D) 경쟁력의 구심점"이라며 "서울퓨처랩이 혁신기술을 체험하며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미래기술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