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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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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3. 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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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주력형 e-모빌리티 공동생산 기업지원
민물장어 수출전략 기지 구축사업
미래 농업자원 육성센터 설립 등 국비 반영 적극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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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왼쪽 첫번째)가 6일 전남도를 방문해 박창환 정무부지사(세번째)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 국비반영을 건의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영광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 군수는 6일 전남도를 방문해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면담하고 수출주력형 e-모빌리티 공동생산 기업지원, 민물장어 수출전략 기지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5건 533억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4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군 고부가가치 미래 식품 개발과 경쟁력 있는 농업브랜드 육성을 위한 미래농업자원육성센터 설립 사업 78억을 중앙부처 예산안에 우선순위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을 찾은 강 군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등 4건 381억원의 국비 반영 건의와 함께, 계속된 가뭄으로 어려운 군민 식수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도 요청했다.

강 군수는 "국비 확보 단계별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존 기재부와 국회방문 위주 관행에서 벗어나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해 가면서 정부 예산안 편성 순기별 맞춤 대응으로 국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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