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시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 개통(부분 포함) 예정인 도로개설 사업은 모두 13개 노선으로 국도 2개, 국가지원지방도 2개, 도시계획도로 9개 노선이다.
이 중 국도는 동읍~한림 국도14호선과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사업을 추진 중으로 각각 11월과 내년 6월(주촌교차로~삼계 부분 개통) 개통해 시가지를 지나는 물류를 우회시켜 진영읍과 내외동, 북부동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국가지원지방도는 국지도60호선 건설사업 2개 구간으로 이 중 생림~상동 구간은 오는 7월 전체 개통하고 한림~생림 구간은 내년 6월 한림 가동교차로~생림 사촌교차로 9.4㎞를 부분 개통해 북부권 물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한다.
도시계획도로는 장유 무계2지구 도시계획도로(8월 개통), 북부우회도로(8월), 장유 무계교~부영e그린아파트 도시계획도로(10월), 외동 한신아파트~한솔아파트 도로(12월), 율하 하이패스IC 설치(내년 6월) 등 9곳이 올해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개통 예정으로 시가지 교통정체 해소로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선 순위를 정해 보상비 등 사업비를 확보, 추진하기 위해 예산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라며 "기업체 물류난은 물론 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예정된 공기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