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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벤처기업 미국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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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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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82스타트업 '국내 벤처·스타트업 및 소프트웨어기업의 미주 현지 진출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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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왼쪽부터), 이기하 82스타트업 회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이 지난 6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국내 벤처·스타트업 및 소프트웨어기업의 미주 현지 진출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7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82스타트업(미주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 모임)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 및 소프트웨어기업의 미주 현지 진출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에 대해 뜻을 모아 협약서에 서명했다.

82스타트업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 주도로 결성된 비영리 커뮤니티로 센드버드, 몰로코 등 한국인이 창업해 미국에 본사를 둔 유니콘 5곳을 포함해 7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한 벤처·소프트웨어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기업과 미주 기반 한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간의 얼라이언스를 통한 교류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미주 실리콘밸리 한국 스타트업 모임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양 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지난 2월 24일 취임식에서 밝혔던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첫 해외네트워크와 협력하고 본격적인 교류 사업을 시작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미주 현지 스타트업과의 교류가 국내 벤처기업에게 현지 시장정보 등 미국시장 진출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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