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사전준비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7010003402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3. 03. 07.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일 관련 시·군 담당과장 회의 열고 선제 대응
국가철도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한 경남 도내 시군 담당과장 회의가 7일 열렸다./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의 철도계획 노선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7일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가졌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의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해 10년 단위로 국토부에서 철도망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계획이다. 수립될 날부터 5년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 철도망 계획을 변경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는 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동향을 전달하고, 사전 제출자료 준비(사전타당성조사 용역보고서 등)가 긴밀히 협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도는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철도사업 노선과 신규노선을 발굴해 건의할 예정이다.

철도노선은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에 미반영된 △동대구~창원~가덕도 △창원산업선 △진해신항선 △진주~사천 항공산업선 △대전남해선 △함양~울산선 △대송산단선 등의 신규노선, 그리고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추가 노선을 발굴함과 동시에 철도신설에 따른 접근도로망(국도, 지방도 등)을 연결해 사회기반시설 구축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현재 발주 중인 '경남도 교통망(철도·도로) 종합구상 용역'을 시행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김영삼 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도 전역에 균형적인 철도망 구축을 계획해 도민의 철도이용서비스에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중앙부처에 경남도의 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득력 있게 주장하기 위해 이번 경남도 교통망(철도·도로) 종합구상 연구용역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