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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교육재단, 184명에 7억 7613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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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3. 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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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 소중한 자양분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아이좋아 통장사업' 가입 학생 등 184명에게 대학 생활 자금, 사회 진출 자금 등으로 7억 7613만원을 전달했다.

7일 경남미래교육재단에 따르면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도미래교육재단에서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고등교육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고등학교 재학 동안 선정 학생이 매월 6만원을 적립하면 재단도 같이 적립해나가는 교육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만기 시 학생 한 명이 받는 금액은 420만원이다.

2016년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2019년도에 적립금을 처음 지급했고 올해까지 총 652명에게 27억 4173만원을 전달했다.

문현숙 경남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은 "저소득층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사회에 진출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아이좋아 통장사업'의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하겠다"라며 "각 기업체와 개인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집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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